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그림 한 점
이름: 손인숙


등록일: 2008-07-02 14:02
조회수: 7139 / 추천수: 685


양성산.jpg (161.6 KB)

                올봄 내내 양성산을 오르며
        두 눈에 마음에 담았던 장면을 화지에 옮겨 본 것이다.
        어쩌면 진달래 흐드러진 꽃산이 그리도 좋은지...
        그 감흥 그대로 옮길 수는 없지만,
        그저 부족한 솜씨로 조물주의 작품을 흉내 내보았다.
        겹겹 산자락에 싸인 대청호 맑은 물빛과 진달래 우련붉은 꽃산에 묻혀
                마냥 행복 했던 지난 봄의 편린이다. 너도 즐감하렴^^
-추천하기     -목록보기  
박영미
마음이 잔잔히 잦아들면서 너무나 해맑게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어느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려니 했더니...
좋은 솜씨 지니신 인숙님..너무 부럽습니다.
즐감에 감사드려요.
2008-07-02
15:59:38

[삭제]
서정애
영미구나. 진숙이 말마따니 네 수석마담 해야 하는 거 아이가?
글 좀 올리고 그간의 우리집 사진 정리해서 좀 올리고 해서 공개 할라고 아직 정식 공개 안했다. 너거 같이 최측근 외에는... 그런데 그 인간은 내를 겁내면서도 코빼기 잘 안보인다.
뒷감당을 우예 할란고...... 인숙이는 내 막역한 친구다. 초등교사고. 언제 인사 한 번 트지. 충주에 살고 있는 조신한 여자다. 내 하고는 정 반대 성향이지. ㅎㅎㅎ
'보리울' 사진 내 멜로 보내든지, 아님 여 올리든지..... 궁금하다.
2008-07-02
21:55:15
진숙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정애인데 그림그리는 분이 계신다는것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종종 얘기는 들었습니다만 한번도 뵌적은 없는것 같군요.오래전부터 정애집 들락이며 늘 거실 중앙에 가을정취 물씬나는 님의 그림이 턱하니 자리잡고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카페를 통해 자주 뵈올수 있길 기원합니다
2008-07-03
09:39:22

[삭제]
서정애
진숙아, 야영 잘 다녀왔나? 초록물에 퍼렇게 물들었을 네 마음 좀 농가도라. ㅎㅎ
이것아, 거실에 걸린 것은 다른 화가의 작품이다. 수묵 느낌의 수채화고.
인숙이 그림은 개나리 울 둘러진 봄풍경인데 안방에 있다. 다음에 보여줄게.
처음 얘 작품 하나 받은 것이 돌확에 물 내리는 유화 였는데 본격적으로 하면서
동양화로 바꾸더구나. 그림 그리며 행복해하는 걔 보면 나도 덩달아 즐겁다.
뭔가에 몰입 한다는 거... 그 이상의 안식이 있을까 싶다.

새뜻하게 개인 하늘에 칠월이 걸려 있다. 멋진 선물 '오늘'에 감사한다
2008-07-03
09:46:55
진숙
아~ 그러고 보니 거실 그림 살때 생각난다. 안방 그림이 인숙씨 그림이라 말이지
점심먹고 지금껏 긴글 좀 썼는데 혹시 안 올라갈까봐 복사하는데 흔적없이 사라졌다
쪽글로 쓰지말 고 답글로 쓸것 잘 못 했다. 넘 길었나 보다
김 샜다. 다음에 또 다시 들어 와야 겠다
2008-07-03
13:11:30

[삭제]
김달국
인숙씨!
반갑습니다.
서양화만 그리는 줄 알았는데 동양화도 대단하시네요.
하기야 수제비 잘 하는 사람이 칼국순들 못할까!
방학하면 한번 놀러 오세요.
2008-07-03
14:12:21
서정애
아, 진숙아 또 글 올리다 그리 됬단 말이제? 니 혹시 내 홈하고 인연 없는 거 아이가?
그렇지 않고서야 우째 올리는 글 마다 사고를 친단 말고?
복사 했는데 와 사라졌노? 이기이 나이 들어가매 뭐 엉뚱한 거 만지다 그래 된 거 아이가?
그러게 쪼맨치라도 남아있는 감각 부지런히 쓰란 말이다. 놔 또따 어데 써먹을래?
하여튼 허탈했겠다. 쯧!
<한줄메모장>엔 부탁하여 수정, 삭제, 답글 기능 달았는데 쪽글은 안되나 봐.
사실 불편하던데...... 우째 안되는가 모리겠다.
2008-07-03
14:39:00
손인숙
정애친구분들 영미씨, 진숙씨 반갑습니다.^^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통해 이야기 많이 들었고요, 친구에게 소개 받아 숙까페에도 들렀지요.. 과분한 칭찬을 듣고 보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감사하고요, 지면을 통해서라도 자주 뵈면 좋겠네요 .
2008-07-04
09:31:36

[삭제]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관련글 목록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손인숙
 그림 한 점  8
2008-07-02 685 7139
이경순
   [re] 그림 한 점  1
2008-07-03 632 7136
서정애
     [re] 그림 한 점
2008-07-03 821 8342
서정애
   [re] 그림 한 점  1
2008-07-02 712 8079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