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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넌 눈부시는데 난 눈물겹다
이름: 정진숙


등록일: 2009-11-09 09:59
조회수: 5557 / 추천수: 669


똑같은 조건의 60여명의 소규모 학굔데  왜 너거는 여유 있어 보이고
우린 왜 이리도 여유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거니 ?
3월부터 지금껏  딱 한번  야외로 나갔다
우린 워크 아웃도 없고 친목회도 제대로 못 한다
중견의 일할 남자교사는 전멸이고 4, 50대의 여교사 서너명이  반애들 수업하고
죽으라 공문챙겨  보내고 학교 이끌어 가느라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이  안쓰럽다.

그런데 우리 옆에 학교는 수요일만 되면 친목회에서 혹은 속닥히  끼리끼리
사부링 까 뿌리고  안 보인다. 남의 행복이 내 불행이라꼬  이웃집 재미난 살림살이가
여유없는  빡빡한 내 살림에  도움은 안되고  톡톡히   한부아  지른다.  우라질 ~~
가만 생각하니 이건  집행부에서 문제 있는거 아니니  
이래서  같이 살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고 했는갑다  

가을이 뭐꼬 ~~
그것 한사라 얼마 하는데 ?
단지 40분 통근거리 오가며 곁눈질 하며 가을이라는 것을 눈에 넣을  뿐이다.
오늘 출근길 보니  산천의 가을도 푸석하니  가는길이더구만
윤기없는 내중년의 삶처럼 말이야 ~~  ㅋㅋ  뭐 글타 이말이다
위로 하지마라  더 열받는다
그런데 웬 날씨는  이렇게 봄날 처럼 따뜻하니 ...

오랜만에 좀 끌적거렸다
갑자기 그렇게 하고 싶어서 ..  히히~
좋은날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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