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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판기념회에 다녀와서
이름: 박영미


등록일: 2008-06-22 23:25
조회수: 5718 / 추천수: 769


(달국씨의 4권째 출판기념회)

오전 내 내리던 비는
정애 너가 보낸 메일 하느님이 접수 한  덕분에  행사하기 좋은 알맞은 시간에 멈춰주었고
달국씨와 함깨 잘 가꿔 놓은 잔디 넓은 정원에서
간단한 식순에 따라 축하식이 진행됨에
나는 그 우아한 축하 파티장의 일원이 됨이 행복해 지는 순간이였어.

맑은 공기 속에
잘 차려진 음식 앞에 두고
정겨운 벗들과 반가운 규갑씨와 처음 만났지만 낯설지 않은 성남인들과
연이은 축하 건배.
모처럼 맞는 좋은 분위기,즐거운 시간이였다.

잘 자란 현진이 현옥이,귀하고 귀한 딸애들,얼마나 이뿌던지.
가족 소개때 막내 아들 동현이 녀석이 빠져서 내가 다 섭섭하더라.
그 녀석이 아마도 큰일 해낸 아빠를 가장 자랑스러워 할 든든한 백그라운드일걸.
존경하는 남편을 가진 정애 너가 참 부럽기도 했단다.

늘 웃음 띤 얼굴에 담겨 있는 편안함
더듬거리며 어눌한 말투 속엔 친근함
동글동글 오동통한 체구에 푸근함
머릿속엔 지식과 지혜를,가슴속에 따뜻한 온기를.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멀지만 아주 가까운.
참 좋은,멋진 사람이지,정애 너의 남편 달국씨는.
길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참 소중한 시간이였다.

달국씨, 초대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선물로 주신 책은 내 마을을 잘 다듬는 약으로 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다음 책 출간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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