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026.04
아침 트래킹 그리고 엄마 재활 N어제 아침 초록비 앞산 매자골 황매화 오늘 오후 엄마와 커피 타임.. 휠체어로 나왔지만 당신 의자에...
16:27272026.04
일상의 기적앞산 자락에 있는 카페입니다. 샤케라또를 제대로 하는 곳이네요. 재작년 딸과 여행 중 스위스 꼬모 호숫가에서...
2026.04.27272026.04
시인이란 모름지기...청도 들풀시조문학관 시조 문우, 문우라기 보다는 하늘 같은 시조 선배님이 보내온 이미지..새겨야 할 문구다. 내...
2026.04.27262026.04
보온병보온병의 임무는, 뜨거운 커피든 차가운 음료든 외부의 급격한 변화와 상관없이 처음 그대로를 유지하는 거죠. 그건...
2026.04.26252026.04
씨앗농사 짓는 사람들은 씨앗을 뿌릴 때 한 구덩이에 세 개의 씨앗을 뿌린다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새를...
2026.04.25242026.04
대구 앞산한 달 전 햇연두는 초록으로 굵은 화살표를 긋고 있다. 나목의 무채색 숲은 감람빛 눈부심으로 반짝였다....
2026.04.24
232026.04
먼데서 오신 손님점심 먹고 마을 뒷산 산책 스냅, 송이 님이 보내온 사진.. 피곤에 전 모습이 역력하다. 그의...
2026.04.23232013.01
교환 편지 22013.1.17 너하고 9 시 30 분에 학교에서 만나기로 해서 교실에서 계속 기다렸단다. 너와 함께 먹으려고...
2013.01.23232013.01
교환 편지2013.1.14 월요일 네가 만들었다는 예쁜 수첩에 글을 쓰니 남다른 기분이구나.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과의 공부는 어땠니?...
2013.01.23272011.06
앞니 빠진 갈가지" 와, 선생님 짱!" 민엽이와 재윤이가 내가 내미는 \'새콤달콤\'을 받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운다. 다른 여자아이들도...
2011.06.27172011.06
즐생 시간4교시 즐생을 2교시에 바꾸어 합니다. 어제 약속했던 줄넘기를 하기 위해서죠. 아이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바깥활동을 굉장히...
2011.06.17152011.06
학교가 이렇게 천국일 줄 몰랐어요"선생님, 학교가 이렇게 천국인 줄 몰랐어요." 퇴근 무렵, 급식실에서 감자 라면 가닥을 포크에 말아올려 한...
2011.06.15
192013.10
양파와 마늘 파종아침 나절에 텃밭에 올랐다. 대체 얼마만에 올라온 뒤란인지... 감회가 새롭다. 분홍바늘 꽃과 보라색 층층 꽃은...
2013.10.19072013.04
완두콩 파종과 겨울 상추 옮겨 심기해거름에 동네 한 바퀴 돌고 와서 완두콩과 그저께 심다 둔 꽃을 심기로 했다. 완두콩은 붉은...
2013.04.07082012.11
마늘파종과 양파 모종 내기옆지기와 말년 휴가 나온 아들이 만들어 놓은 이랑에 마늘 파종한 것이 그저께였다. 거름을 먹어 거무튀튀한...
2012.11.08092012.09
풀베기 2아침 7시에 어제 저녁에 베다 둔 곳에 올랐다. 휴일의 달콤한 게으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어서...
2012.09.09082012.09
뒤란 풀베기젖은 대기 속에서 달콤한 풀향기가 짙게 풍긴다. 대지를 뒤덮고 잇는 풀은 숨 쉴 때마다 향기를...
2012.09.08032012.07
다정한 곡선왕복 십릿 길을 걸어서 인근 아파트에 있는 세탁소에 다녀왔다. 구불구불한 동구길을 걸으면서 속도의 직선이 아닌,...
2012.07.03
242026.04
쓸쓸/ 문정희쓸쓸/ 문정희 요즘 내가 즐겨 입는 옷은 쓸쓸이네 아침에 일어나 이 옷을 입으면 소름처럼 전신을...
2026.04.24062026.04
가정 방문가정 방문/반칠환 이 일을 어쩌믄 좋아, 저기 저기 감낭구 아래 담임 선생님 가정 방문...
2026.04.06062026.04
어머니 1어머니 1/반칠환 즌데만 디뎌온 것은 아니었으리라. 더터는 마른 땅을 밟아 보기도 했으리라. 더러는 따스한...
2026.04.06212026.03
등으로 우는 울음제목을 이렇게 잡을 수 있다니요! 종장이 절창인 단시조에 영감을 받습니다. 아직 단시조 습작은 어렵기만 한데...
2026.03.21212026.03
안경 닦아주는 남자선생님 정경화 시조 시인의 최근 발표작입니다. 격주 수요일, 경주에서 여섯 분의 문우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입니다....
2026.03.21022026.03
새들이 와서오늘 저 나무들이 파릇파릇 눈 뜨는 것은 이 며칠 새들이 와서 재잘댔기 때문이다 고 작은...
2026.03.02
272025.08
철학산책3, 종교의 의미와 미래제자 : 종교는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요? 스승 : 그건 사람과 종교에 따라 다르다. 종교는...
2025.08.27262025.08
철학산책2, 삶의 의미, 사르트르 실존주의제자 : 스승님, 저는 요즘 삶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연히 태어난 존재일 뿐이고, 특별한...
2025.08.26262025.08
철학산책 1 (삼법인)나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불교에 가깝다. 불교가 다른 종교보다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이유는 철학적인...
2025.08.26242025.08
철학 이야기처서가 지난지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운 날씨다. 긴 공백을 깨고 오늘부터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2025.08.24172025.06
신 조삼모사간사한 꾀로 사람을 속이거나 당장 눈앞의 차이만 알고 결과가 같음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유할 때 사용되는...
2025.06.17132025.06
자신의 한계를 키우려면명언은 좋은 말이지만 교훈적이며 도덕적이라 식상할 때가 많다. 가끔 짧은 한 마디가 정신을 번쩍 들게...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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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8. 동구길/우리집 풍경 2025.11.0912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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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12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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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올리바 쿠킹클래스 11
2025.08.12042025.08
돌채 와인 22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