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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크
이름: 김달국


등록일: 2009-03-22 08:51
조회수: 2640 / 추천수: 254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이면서 자기경영 분야의 저자다.
방대한 독서로 '생산적 책읽기 50'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나온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은 기러기의 여행을 통한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홍크'는 기러기가 여행을 하면서 내는 소리라고 한다.
기러기는 여행을 하면서 많은 말을 한다.
그 가운데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소중한 말들도 있다.  

기러기는 여행을 하면서 비행기를 만나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하고,
포수를 만나 죽을 고비도 넘긴다. 그때 마다 기러기는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한다.
그때 마다 기러기의 리더인 라프와 미르의 리더십이 돋보인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무리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며, 무리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위험을 미리 예상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대처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리더의 자질과 <삶>이라는 여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리더는 자신에게 주어진 몫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기러기들이 자신의 몫을 찾고
그것을 슬기롭게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여행이란 자신을 발견하도록 만드는 힘이 있단다.
네 안에는 네가 모르는 다양한 존재들이 숨어 있어.그걸 여행이 꺼내주도록 도와줄 거야."

"이제 부푼 꿈을 꾸도록 하렴. 하지만 항상 꿈에는 그것을 가로막는 산맥도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두려움이 너를 장악하게 해서는 안 돼. 그럼 너 자신이 너를 두려워하게 될 거야."

"자신이 좋아하는 존재가 던진 말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야."

한 곳에 정착해서 편안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꿈꾸지만 그것은
오직 꿈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있는 것은
결국 죽음을 뜻하거든. 죽지 않는 한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란다."

"아무런 어려움이나 고통이 없는 곳, 네가 꿈꾸는 그런 천국이나 낙원 같은 곳에서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극복했을 때 얻게 되는 기쁨도 느끼지 못하겠지. 고통이 없기 때문에 고통이 주는 의미도 발견할 수 없게 될 거야. 고통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기 위해 던지는 하느님의 신호같은 것이니까."

"내가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잖아. 세상에 완벽한 길이란 없어. 우리 모두가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방법이 있을 뿐이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길을 다시 찾아낼 수 있느냐 하는 거야."

망망대해에서 홀로 남겨져도 별자리만 있다면 길을 잃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별자리가 필요한 법이다.
그리고 그 별자리는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그것은 자신의 꿈이기도 하고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일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삶의 의미>라고 한다.
빅터 프랭클은 자신의 <삶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성장에는 왜 고통이 따르나요?"
"생각해 보렴. 아무런 고통도 없이 성장하고 발전한다면 누가 굳이 노력이라는 것을 하겠니? 이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성장이라는 선물을 주도록 설계가 되어 잇어. 네가 처음 하늘을 날기 위해 날갯짓을 하던 때를 생각해보렴. 수천 번 아니 수만 번은 날갯짓을 연습했기 때문에 비로소 지금 이렇게 하늘을 나는 자유를 누리게 된 것이잖아."

"당신이 누구인지는 바로 여기까지 오눈 동안 당신이 만났던 기러기들, 햇던 일들, 걸어왔던 길들....... 그것이 바로 당신이오. 당신은 생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존재하기 때문이오."

"사랑하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니? 바로 신뢰란다. 신뢰가 없는 사랑은 소유에 대한 욕망이 된단다. 서로를 믿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사랑의 핵심이지."

"용기는 언제나 두려움과 함께 하는 것이지."

"변화의 순간은 오기 마련인 거야. 그때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음의 변화를 잘 읽어야만 해.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하지.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솔직함. 이 두가지가 자신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힘이 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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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숙
40년이란 세월을 훌쩍넘겼지만 ..아직도 남은 앞으로의 삶이 자신이없기만..하지만 지금껏 해왔듯이 제 자신의 길잡이를 믿기에 오늘도 무작정 열심히 살아보렵니다..ㅎㅎ 그래서 산다는게 언제나 혼자이고 외로운 길인거같아요...ㅠ 어렵지만 맘에 닿기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2009-03-24
13: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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