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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아침에

어젯밤 가족사랑부모교육 2기수료식날, 채신님이 주신 장미꽃다발...


쉼터 카낮은 채송화, 개량채송화라 화려합니다.


뒤란 올라가는 길의 비비추



갯기름 나물, 엄청 키큰 것 잘라주니 함박꽃을 피워올립니다.
꽤 오랫동안. 발써 한달 가까이 그대로입니다.
화려하지 않은 대신 진득하니 오래가는 것이 푸근한 된장맛입니다.
된장맛에 질리지 않듯 수수한 꽃잎에 많은 벌들이 닝닝 거립니다.



찍짓기 하고 있는 곤충, 이름 모르겠네요. 금빛 아침햇살에 성스럽습니다.


대숲 아카시나무와 하늘 다리 놓고 있는 능소화, 드디어 터뜨리기 시작입니다.



달콤한 향기 자자한 자귀곷. 꽃술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짜구나무'라 이르시던 울 할머니 생각납니다.


정수장 삼거리 오르막길의 메꽃


진분홍 메꽃 입니다. 우리집 텃밭 언덕의 줄무늬 메꽃과 다른 종류네요. 아침출근길 마다 늘 발목 잡곤 하길래 오늘 잠시 내렸습니다. 환하게 웃은 모습 어여쁩니다. 고향 순이 얼굴 같은.

아침 출근길 서둘러 찍었습니다.
매번 찍을때마다 니콘 F100 써야지 하면서 잘 안되는 것은
아날로그라서 그런가 봅니다.
디카 호환할 수 있는 것 장만하려니 그만큼 열심히 할 것인가도 걱정되고
돈도 많이 들어 곰곰  생각 중입니다.
원하는만큼 제대로 안나올 때면 '사진공부' 하고 외쳐보지만
익숙하지 않네요.
WANT로 정해서 해야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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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8일 아침에


사진가: 서정애

등록일: 2008-07-08 10:40
조회수: 2452 / 추천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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