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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교 신문 '혜윰' 5호 발간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0-09-01 12:11
조회수: 378 / 추천수: 49














2020학년도 1학기 학교신문이 발간되었습니다.
7월 초에 담당자 샘이 원고를 달라기에 주곤 잊고 있었는데...
예쁘게 꾸며진 신문에 제 글이 실린 것을 보니 새삼스럽네요.
정혜신 박사의 적정심리학 강의를 들으며 학교 샘들에게도 추천하고
저서도 사보며 절실히 공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원고 청탁을 하길래 학부모님들 대상으로 썼습니다.
돌골 홈피엔 7월 20일자로 원고 내용을 올렸네요.
신문 원고를 다시 꼼꼼이 읽어보며 저 자신을 다시 일깨웁니다.
그분의 저서 '당신이 옳다' 다시 봐야겠어요.
영국 딸아이에게 책을 선물한다는 게 깜박 잊었네요.
마침 국제 우편으로 마스크와 다른 물건 보내는 편에  보내야겠어요.  

집모양 접기에 빼곡이 채워진 학교신문 디자인에 감탄합니다.
담당자 이뿐이 미애 샘은 우리 동학년입니다.
원고 청탁과 함께 아이들 작품 심사도 부탁하길래 함께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의 학교 신문을 발간할 수 있을까요!
작품 선정도 힘들지만 창의적인 원고 배치가 정말 돋보였어요.
좀전에 연수실에서 차 마시면서 큰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진심 수고했다고!

'혜윰'이란 '생각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랍니다.
미애 샘이 전근 가지 않는 한 1년데 두 번 아름다운 학교신문을 받아볼 수 있겠지요.

한 가지 고백합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간사합니다.
작년엔 학교 신문을 본 척도 안했는데 이번에 제 글이 실려서 꼼꼼이 살펴봤다는 것을요.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아님 저만 그런 걸까요? ㅎㅎ

구월 첫날입니다.
누군가 첫날에 행복을 빌어주면 그 달 내내 행복하다지요.
돌골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아이들에게 가르친 제 인삿말입니다. 그래서 '행복선생님'이 되었구요)



너의 의미/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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