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2022 가향 전시회 계획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12-08 22:20
조회수: 198 / 추천수: 15












예술문화회관 2층 전시실 '사진 너머 사진' 전시실...
독특한 전시 구성과 메세지가 있는 사진들이 격조 있었다.



주영이 사진... 길 위의 텍스트가 마치 조약돌을 뿌려놓은 듯하다는 작가의 말...







강철행 작가 작업실에서 혜정이 사진 피드백





'사진은 기록을 넘어서 그 이상의 의미를 지진다. 사진은 재현을 통해 기록된다. (...)
이미지가 생성되는 순간,  시간은 사라지고 재현된 이미지를 통해 존재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2021 사진의 숲 트리엔날레' /전시 서문 중에서/김주영

올해 가향 여인 주영은 색을 주제로 한 포항 아트홀 전시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울산, 진주, 다시 포항의 갤러리 등
전국과 지역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소화해 내고 있다.
대단한 열정이다.​

12월 7일 화요일, 5시중앙 아트홀에서 '도시 숨' 전시회를,
6시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1 사진의 숲 트리엔날레'를...
한 시간 간격으로  두 군데 전시회에 걸린 주영이 작품을 감상했다.
2층 '사진 너머 사진'의  주영이는 사진에 텍스트를 깔아 독특하게 표현했다.
텍스트는 혜정이와 내가 보낸 글귀도 있었다.​

7시경 해도 아귀찜 맛집에서  강철행 작가와 져녁을 먹고 인근의 그의 작업실로 이동했다.
혜정이와 내가 보낸 사진들을 빔 프로젝트로 보며 중요한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내년 6월 전시회가 손에 잡히는 듯하다.

그간(10여년간) 모아놓은 사진들 다 뒤져서 강작가에게 보내고
수많은 사진 속에거 각자의 '맥'을 잡아 나가자고 했다.
전시회,,,그것도 중앙 아트홀에 작품을 걸자면 메세지가 있어야 된다.

사진 학원에서 가향 인연으로 만난지 13년 째...
초기 그룹전으로 2번 전시 후 가향 여인들만의 전시회는 처음이다.
새로운 도전에,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 기획하는 전시회에 가슴 설렌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열정을 다해야겠다.
'열정'은 나의 강점 아니던가...^^

 

Vision - Cliff Richard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