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제주 여행 2일차/새별 오름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11-05 09:58
조회수: 184 / 추천수: 12
























새별 오름 능선



새별 오름 베트남 식당에서 먹은 점심...
짜조, 분짜, 쌀국수... 가성비 좋고 맛도 일품이었다.
지난 5월 호미 여인들과 먹었을 때보다 더 맛있는 듯...ㅎㅎ



나홀로 나무 뒷쪽으로 새별오름이 보인다. '왕따나무'로 검색되어 당황...
나홀로 나무가 훨 정감있고 좋은데...





카페 '오드리' 벽면 사진







서부농업기술센터 맨드라미... 코스모스가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
가보질 못했다. 딸의 급제안으로 성산 '빛의 벙크'로 고고씽!



성산 '빛의 벙크' 2시간을 달려 갔지만 대만족~~



빛의 세계로!!!  거장들의 명화와 IT, 고전 음악의 융합 예술.
신세계 경헙은 감동이었다.









홍보 전단에는 없던 '파울 클레' 작품을 만난 것도 행운이었다



바닥에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애니메이션, 관람자가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은
입체 안경을 낀 것 같았다.











좋아하는 모네 작품...아름다운  색감에 넋을 놓았다











숙소인 제주 라마다 프라자 3층...건물 외관 디자인으로 3층엔 식물 정원이 있어 운치 있다.



아침 한라 수목원









2일차 행선지는 새별오름이다.
핑크 뮬리와 가을 억새가 유명하다고 한다.
봄 제주 한 달 살이 후 수시로 제주 다니는 경순이 정보이다.
뮬리는 완전 졌고 오름 억새가 장관이다.
뮬리에 맞추어 가면 처녀 머릿결 처럼 차르르 윤기 나는 연자줏빛일 듯.
어딜가나 제주는 사람으로 넘쳐난다.
5월엔 우리들 밖에 없었는데 수시로 어깨에 부딪치며 걸었다.
포토존은 억새들이 죄다 구겨지고...

저녁은 딸이 쏜 동문시장에서 회를 먹고 숙소인 라마다프라자로 이동.
역쉬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딸과 함께 한 뜻깊은 가을 제주여행~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성산 '빛의 뱅크'이다
다음에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 고흐전도 명품이었다던데...



숨어우는 바람 소리/이정옥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