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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6일(금) 트럼펫 협주공 3악장/하이든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3-01-06 14:21
조회수: 177 / 추천수: 65




포항 세무서 고유번호 접수증...난생 처음 해본 일이다.
며칠 후 등록 되면 명실공히 '윤슬 수필'이라는 집 한 채 짓는 셈이다.


읽고 쓰고 기도하는 게 요즘 일상이다. 단조롭지만 더없이 평화롭다.
봄이 오면 정원 가꾸기가 보태어질 것이다.

작년 연초에  기획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졌던 '윤슬수필' 고유 번호 접수를
오늘 마치기로 했다.
까다로운 절차를 햇살 소희 회장 덕분에 단번에 통과 되었다.
그녀는 작년에 동화 모임 '햇살 문학회' 접수를 위해 세무서에 여러 번 오갔단다.
노하루를 전수 받아 단번에 할 수 있었던 것...
작년 스페인 여행 전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서류 구비가 여의치 않았었다.
큰 숙제를 해결한 뿌듯함~
2, 3일 후에 등록증을 찾으러 가면 오케이!
명실상부 '윤슬 수필' 출범을 앞두고 있다. 설렌다.
수필 인구 저변 확대라는 거창함은 뒤로하고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동인 결성이 즐겁다.
지금 공부 중인 신공반(신춘문예공모반)은 문턱이 너무 높아 수필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동인 결성을 우선으로 했다.
등록이 완료되면 엔솔러지 만들어 홍보에 적극 나서야겠다.

겨울납씨 답지 않게 포근하다.
오늘도 오후 운동 예정...
대나무 몇 그루 베어내고 4시경 나설려고 한다.
7시에 효자 성당의 오페라 '푸지티, 라보엠' 갈 예정이다.
좀전에 레지오 단톡방에 안내되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만사 제쳐 놓고 갈 예정이다.
그는 선약으로 혼자라도 갈 예정.. 선욱이 시간 되면 함께 가고...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이라면 오페라 공연은 고급진 술임에 틀리 없다.
그 고급진 술 마실 기회를 마다 할 리 있겠는가...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3악장

트럼펫 팡파르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곡 중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이 있습니다.
이 곡의 3악장에서 팡파르의 모티브를 만나게 됩니다.
.
.
하이든은 이 곡을 당시 빈 궁정의 혼 연주자였던 바이딩거가 새롭게 고안한 트럼펫을 위해
썼습니다. 바이딩거가 고안한 트럼펫은 반음계도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당시로서는 아주 획기저인 악보였습니다..
.
그가 새로 고안한 트럼펫은 어떤 조의 어떤 음도 자류롭게 낼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하이든은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고 이 멋진 협주곡을 작곡할 수 있었습니다./진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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