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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4일(수)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아론 코플랜드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3-01-04 15:54
조회수: 221 / 추천수: 61




4일 아침 운동길 개구리자리



팡파르 하면 왕이나 장군, 귀족 같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국의 현대 작곡가 아론 코플랜드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팡파르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1945년 작곡했습니다.
양대 세계대전에서 희생된 장병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중략>
이 곡은 20세기 최고의 팡파르로 지금은 국가적인 행사를 비롯한 각종 의식에서 널리
연주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힘찬 새해 출발을 위해 이런 팡파르가 필요합니다./진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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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은 영하권이나 낮엔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며칠만에 뒤란 온실이 궁금했습니다.
지난 번 강추위 땐 온실 내 물수선 자배기가 꽁꽁 얼었던데
비닐을 여니 식물들의 체온이 '훅' 끼쳐옵니다.
그 냄새는 여느 고급진 향수보다 더 좋아 깊이 들이마셨습니다.
버베나와 사계국, 원평소국은 꽃이 핀 그대로입니다.
보체리카는 죄다 말라 축 처져 뿌리까지 죽었을까 걱정됩니다.
제라늄과 아메리카 블루는 탈색이 되긴 했지만 겨울을 잘 견디고 있는 듯요...
딸아이 나무인 귤레몬 나무 화분이 말라 물을 주었습니다.
환기 시킬 겸 비닐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곧 올라가 비닐문을 닫아줘야겠어요.

계묘년 새해가 밝은지 벌서 나흘 째군요.
새해 계획했던 일은 잘 하고 계시는지요?
새해 목표 중 하나가 1주일에 5일 이상 1시간 20분 운동, 줄넘기 매일 700 회씩인데
잘 하고 있습니다.
어제 줄넘기를 패스해서 오늘 1400개 예정입니다.
아침 운동 전후 1000개 있으니 좀 있다 온실 가는 길에 400 개 채우려고 합니다.

가장 큰 목표는 우수출판업체나 아르코 창작 지원금 1000만원 받아
수필집 출간하는 것입니다.
요즘 그간 치열하게 습작했던 작품들 다시 수정 중입니다.
70% 진전했습니다.
우수출판업체 공모가 곧 뜰 것 같은데(예년에 2월 말까지) 공모 하려고 합니다.
첫 도전인데 꼭 지원금을 받고 싶습니다.
원고가 책 한 권 분량은 되니까 당선 되면 곧 출간하면 되겠지요.
문우 옥한 언니가 길을 잘 열어주었으니 따라가면 되겠지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하시길!



Fanfare for the Common Man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by KOREAN POPS ORCHESTRA(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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