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숫눈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1-02 21:43
조회수: 323 / 추천수: 38


















동네 빈 병 분리수거 바구니



돌골 둘레길 중 가장 아름다운 오솔길 입구...
아침 햇발 뻗친 소나무 허리, 역동적이다. 힘찬 새기운!





봄을 열었던 씀바귀꽃.. 꽃받침은 겨울꽃으로 새로 피어난다.





둘레길 막바지, 옛날 인성이네 목장으로 나오는 시눗대 숲



숫눈 살짝 앉은 마당 풍경 담느라 운동 가기 전 마당을 바장였다.
장독대, 남천 빨간 열매, 댓잎, 가마솥, 빈티지 꽃병...
dslr로 담은 기왓장, 꽃무릇 순 등 많이 담았다.
엊저녁 살짝 내린 눈, 눈이 내렸다고 할 수 없을 정도다. 얇은 습자지처럼.
그래도 새해 첫눈이다. 서설로 이어지길 바래본다.

그저께 산책길 대나무 작업을 해놓으니 더 운치 있는 오솔길이다.
우리만 다니는 길이면 좋겠다. 알려지지 않길...
인성이네 목장 시눗대길로 내려와서 체육공원 한 바퀴 돌고 운동 기구에서
열심히 운동했다.
작은 기둥에 묶인 먹구는 빨리 가자고 자꾸 짖지만 늘 하는 세 가지 기구 다 돌았다.
집에 오니 10시, 1시간 30분 걸렸다.
영하의 날씨지만 덥다. 운동을 꼭 해야 하는 이유다.
상쾌한 새해 아침!



Daniel Boone = Beautiful Sunday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대숲 눈길
▽ 다음글: 2020.12.31.돌골 둘레길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