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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광 용곡리 정인 아우네 홈 카페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0-12-22 13:18
조회수: 325 / 추천수: 27








카페 분위기를 내기 위해 만든 데코 가격표.ㅎㅎ



윤슬 문우 정인은 포항문협 동인이기도 하다.
포항문학 47호 받으러 지곡 웰빙 아울렛 2층의 삼우 애드컴에 함께 가기로 했다.
내 차로 픽업, 애드컴으로 갔다가 그녀가 새로 꾸몄다는 2층 홈 카페에서 차 한 잔 나누었다.
윤슬 송년회 얘기를 나누었다.
코로나로 식당에선 어렵다며 자기 카페에서 준비하겠단다.
포트락 파뤼로~
귀찮을텐데... 마음씀이 참 어여쁜 여인이다.  

윤슬 단톡방에 공지, 가능한 회원은 주인장 정인, 나, 경모 언니 세 사람 뿐이지만
추진하기로 했다.
다들 사정이 있나보다. 가정집이지만 코로나 걱정 탓도 있을 터...
처음엔 '이 싸아한 반응 뭐지?' 했지만 이해 된다.
날짜 협의 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정한 이유도 있겠다.
코로나로 굳이 날짜 협의 하지 않아도 시간 맞추기가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인과 둘이 의논해서 날짜 정한 것이다.

세 명이면 어떠랴~
한 해 보내며 윤슬 되돌아보고 계획 중인 '윤슬수필문학' 창간과 새해 계획 나누며,
요즘 모친 간호로 지친 경모 언냐 위로도 드리며 저물어가는 2020년 돌아보면 되겠다.

난 와인을, 정인 아우는 솜씨쟁이 그녀으 김장김치와 쌀밥 그리고 호박전을 준비한다.
봉화 어머니 댁에서 달려오시는 언냐는 걍 오시면 될 것이다.
윤슬 모두 함께 했다면 '드레스 코드'도 맞춰 연말 분위기를 낼 생각이었는데..ㅎㅎ
기대되는 단촐한 송년회!



나훈아/님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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