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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떤 재현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2-19 21:44
조회수: 134 / 추천수: 9






가향 여인



포항 예총회장 류영재 화가와/그는 돌골 주민이다.







red



red



green...Blue는 못담았다.



가향 여인 주영이 두번 째 개인전을 축하축하!
2021. 2. 17 ~2.24. 포항 중앙 아트홀에서 열린다.
'Green, Blue, Red' 주제다.
17일 수욜, 매서운 한파에 종일 옮기는 교실 노동으로 파김치 되었으나 약속 시간에 맞추어
5시30분에 아트홀에 갔다.
집에 가서 옷을 갈이입는 번거로움까지 견디며..
코로나로 예전처럼 오프닝을 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시낭송 회원들이 꽤 많이 왔다,
3년 전 돌골 주민이 된 류영재 포항예총 회장님도 만났다.

12년 전 3월에 사진으로 만난 '가향' 여인들, 그 맥을 주영이 혼자 이어간주니
대견하고 고맙다.
몇 년 전부터 얘기 있었던 가향 전시회 꼭 추진하기로 했다.
광고 홍보를 공부한 주영이 기획하면 하고도 남을 일이다.
개인당 작품 40점 정도 주면 충분히 가능하단다.
가향  전시회 꼭 열고 싶다. 개인 소장 작품은 마흔 점이 훨씬 넘으니 못할일 없다.
주제는 '꽃'으로... 기대 된다.
신학기에 주영이 공부하는 클래스에 자리 비면 등록해서 사진 공부 좀더 하고 싶다.

아트홀 맞은 편에 35년 전통이라는 조개전골 집에서 맛난 저녁을 먹었다.
대리하기로 마음 바꾸고 축하주 마셨다. 주영이와 둘이서.
아트홀 2층 영화관에서 '파티마의 기적' 영화 상영이 있어 예정에 없던 영화 관람했다.
말로만 듣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파티마의 기적은 감동이었다.
영화 끝나고 나니 대리 운전은 패쓰~ 일타쌍피! ㅎㅎ

4월 첫주 주영이네 남해 집에 묵으며 유채 벚꽃 만발할 남해여행 계획~
기대 만땅!
만나면 얘기가 끊이질 않고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르는 가향 여인들...
아름다운 만남이다.



강현우 - 사랑이 홀로 걸어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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