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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좀 잘하고 싶어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2-10 09:29
조회수: 328 / 추천수: 28






2020. 9.22. 김대성 작가와 함께 온 경주 손님들...
이날 첫부임지 산내 의곡초 제자를 만났습니다.


'말좀 잘하고 싶어' 작가 김대성은 남편의 제자입니다.
고 구본형 작가의 제자로 열다섯 권을 집필한 그가 제자의 책 출간을 도와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았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작가 김대성과 인연은 13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초봄, 경주 건천에서 구본형 사단 '영남권 함성' 모임에서 입니다.
소소리바람이 몹시 추웠던 날, 스마트한 이미지의 그는 생김새만큼 말을 깔끔하게 잘 한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피치 학원을 경영하는 그가 이번 책을 출간한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나 님다른 아우라가 있겠지요.

지난 가을, 그가 몸담고 있는 네트웤 사람들과 돌골에 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창 책을 집필 중이었고 그 중심에 아마 남편이 멘토 역할을 했지요.

출간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2쇄를 찍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참 기쁜 소식입니다.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은 보람된 일입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돌골에서 출간 기념회를 할 예정입니다.
멘토인 그도 엄청 흐뭇해하네요. 제자의 성장이 얼마나 기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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