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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동길 사랑지 풍경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1-31 20:43
조회수: 370 / 추천수: 31




2021.1.28. 섣달 열엿새사랑지 달빛 윤슬... 져녁 운동길 풍경



1월 26일 정수장 삼거리 석양 운동길



침촌푸르지오 반영...몇 두락 남지 않은 돌골 동구밖 논



가로등이 그린 댓잎 묵란도



돌골 마을 석양

새해 어느 수석의 제안으로 만보 걷기 미션을 시작한 포항 수석교사 단톡방...
매일 만보 걷기 실천 사례가 스크린 샷으로 올라온다.
굳이 만보 이력을 보고해야하는가 싶어 동참하고 싶지 않았다.
평소 내가 운동하던 대로 계속 할 뿐...
미션은 숙제라는 생각이다. 어떻게든 만보 채울려고 비오는 날엔 거실에서 만보 걷기
한다는 말에 더더욱 비호감이었던 것.

포항수석회와는 교감이 그리 되지 않아 동료 수석 이상으로 생각지 않았다.
수석  초기에  업무로 아낌없는 도움을 받았지만 나와 성향이 많ㅈ이 달랐던 탓..
하지만 작년 포항수석교사회 회장직을 맡고 있어 내 몰라라 할 수 없었다.
미션엔 동참하지 않고 평소 운동하던 대로 하며 운동길 풍경 몇 컷 올리는 것으로
함께함을 표시하고 있다.

사진은 운동길에  담은 돌골 사랑지 풍경... 거대한 캔버스에 자연이 풀어놓은 색감은
참으로 다양하다.
시시때때로 풀어내는 색감을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흉내낼 수 있을까!
일출과 일몰의 장엄함, 개와 늑대의 시간인 어스름 무폅에 풀어내는 색감에
경외심으로 두 손 모을 뿐!



이태원/솔개.. 대학교 시절 즐겨 듣던 노래. 그시절 풍경이 아스라히 스친다.
흑백의 강의실 풍경과 대학 앞 '향촌다방' 한 구석의 어둑시근한 풍경.
다방 풍경은졸작 '속긋을 긋다'에 한 구절 나온다.

한곡 더...



이태원/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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