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감사 촛불/2019.11.28.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12-30 14:57
조회수: 97 / 추천수: 18






사진 찍어달라고 온 녀석들....



우리도 찍어주세요



몰입의 행복





울산에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드릴 감사 촛불 . 바로 전해 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기특한 녀석...2학년 7학반 200여 명 중 조부모님께 드리는 유일한 아이











지우, 현서에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는 1학년 예담이와 여량이의 칠판 편지
틀린 글자가 참 귀엽다. ㅎㅎ  





학교 예술제로 한 주 빠지고 만난 아이들의 감정들....



아이들에게 선물 받은 감사 촛불


행복수업 감사 단원의 감사 촛불 만들기...
행복의 조건을 크게 재미, 몰입, 의미로 본다면 아이들이 몰입의 행복에 풍덩
빠진 시간이었다.
보는 내가 행복했으니까...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폼폼이와 LED 촛불을 건네주느라 혼이 나갔지만..
감사를 전해줄 대상을 생각하며 만들라고 하니까 정말 진지하게 만든다.
2학년이라 서툴거라 생각했는데 어른들 못지않게 잘 한다.

'행복은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하는데 있다.'
라는 지난 시간 수업 내용을 캘리로 쓰는 아이들도 있다.
창의성이 반작만짝 빛나는 아이들... 정말 기특하다.  

포항여고 더봄 학생 상담 4회기, 8시간째다.
다음 한 번만 더하면 종결이다.
지난 시간  상담 목표 정하고 일주일 간 실천한 것을 토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꿈인꿈'으로 설정한 목표를 직접 선언할 생각이다.
열정으로 잘 따라와주어서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늘 상담도 기대된다.

감기 기운이 아직 떨어지지 않고 있다. 꽤 오래간다.
출장 후 동학년 회식이 유강에서 있다는데 조금 부담이 된다.
그냥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 동학년 행사라..
매일 2교시 후 티 타임은 수업 준비로 못가낟.
수업 없는 수, 금요일만 잠까 가니 오늘 같은 동학년 생사에는 빠지기가 좀 그렇다.

내일은 공가내고 정기검진 받을 예정.. 계속 독촉전화가 온다.
좀 쉬면 낫겟지...
낮은 하늘...눈이라도 내릴 듯하다. 펄펄 날리는 하얀눈을 그리며...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 살바토레 아다모 (Salvatore Adamo ) / 폴모리아 악단 (Paul Mauriat)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