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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8.17 ~2021.8.18. 증도 풍경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8-20 14:20
조회수: 779 / 추천수: 10




증도 왕바위 식당 민어회...
4년 전 남편과 막내, 부자간 증도 여행에서 8월 민어회의 감칠맛을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증도만의 맛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더니...
그도 그때완 때깔이 다르다며 고개를 갸웃한다.
'왕바위 식당'의 증도 맛집이라고 찾아갔는데..그때와 물때가 달라서인가...



식당 밖 갯펄 풍경... 해가 설핏하여 태평염전 노을 전망대로 급히 떠났다



우리나라 두 번째 크기의 규모라는 태평염전 노을,,,



노을 전망대에서  조망한 태평염생 식물원 물굽이길..순천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S자 물길과 비슷하다



짱뚱어 다리



1004섬 신안 증도 자전거길 랜드마크



8월18일 아침 산책길 짱뚱어 다리



짱뚱어다리 아침 풍경



아침 태평 염전







소금창고





염생식물원 아침 산책길





함초



소금만들기 체험장 반영



바람, 갯벌, 햇볕으로 온다는 소금.



나오는 길의 강아지풀



갯벌 공원





화도 갯펄



해당화가 많아 만조가 되면 해당화꽃이 떠있는 모습이 꽃같아 '화도'라고.
건물은 펜션이다



펄 구멍에는 짱뚱어와 게등이 쉼없이 들락거려 뽀글뽀글 소리가 난다



목책인 짱뚱어다리.. 담에 오면 짱뚱어다리 일몰 화각에 맞추어
일몰을 담아보고 싶다.



우전 해수욕장



언덕배기 건물은 '엘도라도 리조트'...담엔 꼭 저기에서 묵으며 이국적 풍경,
카리브 해같은 우전 해변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
늦가을이나 겨울의 철지난 바다도 운치 있을 듯...









































엘도라도 리조트 수상 레저 탑승 하는 곳



엘도라도 뒷쪽 해변 가는 길



리조트의 프라이빗 한 해변















평소와는 다르게 오후 1시경 포항 출발, 신안군 1004 섬 증도로 향했다.
아침 운동 다녀와서 김밥 11 줄 싸고 드립 커피 내리고 과일 준비로 분주히 움직였다.
출발 전 아점으로 김밥 충분히 먹었으나 거창 휴게소에서 커피와 한 번 더 먹었다.
맛집 검색하여 증도 '왕바위'식당에서 저녁부터 먹고 태평염전 일몰 보기로 했다.

왕바위식당은 10년 넘게 자리잡아 꽤 알려진 곳이라더니 손님이 가득했다.
난생처음 먹어본 민어회는 남편의 예찬과는 달리 그리 특별한 맛은 없었다.
곁들여 나온 민어구이는 아주 쫄깃했다.
식당 밖 노을 무렵 풍경이 멋졌다.
마음이 바빠 태평염전 일몰 전망대로 향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그리 높지 않은 전망대 도착, 얼추 해넘이 시각에 맞추었으나
평이한 풍경이라 조금 실망... 하늘이 하는 일인데 어쩌겠나.

숙소 가기 전 짱뚱어다리에 들러 몇 컷 담았다.
'슬로우 시티' 원조라는 증도답게 그 흔한 마트나 편의점 하나 보이지 않는 깜깜이다.
증도는 10여년 전, 증도대교가 놓이기 전, 서울행 중 코레일 잡지에 소개된 것 보고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이번 여행 역시 내가 잡았고 흑산성당과 묶어 잡아본 여정이었다.
숙소 '갯풍'은 4년 전 부자가 묵었던 곳인데(그땐 팬션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민어회를
먹고 그 맛에 반했단다.) 캄캄하여 찾기 힘들어 몇 번 돌았다.
내비도 가끔씩 혼선을 빚는다.
'슬로시티' 증도,,, 고즈넉해서 좋았다.  

이튿날 아침, 짱뚱어 다리와 화도 산책하고 체크 아웃, 우전 해변으로 향했따.
에메랄드 빛 바다색과 폭 100미터 모래톱 십릿길이라는 해변은 이국적이었다.
언덕의 엘도라도 리조트와 어우러져 그림 같았다.
옥이는 해변에 반해 다른 곳에 가고 싶지 않다고...
리조트 카페에서 마신 수제맥주 '엘도라도'도 풍미가 깊다.

오후 4시 흑산도발 배편에 맞추기 위해 1시 좀 지나 목포 국제 여객선 터미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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