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해바라기 여행 2일차/구미 금오산, 해평 도리사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7-05 23:13
조회수: 457 / 추천수: 32




호텔 금오산 아래 맥문동 솔숲 아침 홀로 산책









채미정/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



아침 금오지











경북환경연수원 뒷산 자연관찰로



환경연수원 전통문화 체험관 숲길



습도가 무지 높았던 아침, 땀에 흠뻑 젖어... 적나랄라한 민낯의 굴욕 셀카지만 기념 샷..ㅎㅎ



10시경 숙소 출발, 금오산 케이블카 타는 길의 폭포



케이블카 조망 풍경



금오 폭포









구미시 형곡동의 '460 파인 힐 정육식당' 아무리 봐도 정육식당 무드가 아니다.





천년 고찰 해평 도리사





보물인 석탑



세존사리탑





도리사 전망대에서 조망한 수려한 낙동강 줄기



전망대에서 나오는 길



아침 7시 5분 숙소 출발..
숙소 아래 맥문동 솔숲을 지나 환경 연수원 뒷산 관찰로 모두 섭렵하고
금오지 한 바퀴 돌았다. 2시간 걸렸다.
습도가 장난이 아니어서 땀으로 흠뻑 젖어 아침 샤워를 해야 했다.
여행지 어디서건 아침 산책은 예외 없다.
홀로 걸으니 더 좋다.

아침 금오지...
간밤의 비로 운무 낀 금오산 풍경이 멋지다.
구름이 반영된 금오지도 볼만하고...
충만된 아침이었다.

체크 아웃 후 금오산 케이블카 탑승, 7월의 푸른 물 뚝뚝 듣는 금오산을 조망했다.
정육식당 460...도저히 정육식당과는 줄긋기가 되질 않는 격조있는 한우 숯불구이집이다.
푸짐한 점심상을 물리고 해평 도리사로 이동...
높은 습도로 땀 뻘뻘 흘리며 천년 고찰의 향기에 젖다.

도리사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줄기는 수려했다.
간밤의 비에 씻긴 파아란 하늘과 두둥실 흰구름...
귀한 선물이다. 우리들 복에 흔감했다.

한옥 카페에서 시원한 스무디 한 잔 나누고 포항 여인들은 출발하고
인숙인 구미의 옛 친구를 만나고 상경한단다.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해바라기 여행!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스케이팅 시작
▽ 다음글: 2021 해바라기 여행 1일차 가산수피아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