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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포 명소 '곤륜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07-02 14:57
조회수: 5717 / 추천수: 41


































2021.6.28.(화) 퇴근 시간 30분 남겨놓고 사부링 고고씽!
4시에 대림골든질에서 진숙이 만나 칠포로 날랐다.
진숙인 며칠 전부터 강동초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다.
작년 2월말에 명퇴하고 쉴만큼 쉬고 기간제로 나가니 숨통이 트인다고 한다.
우린 대개 양가적이다.
일하면 땡땡이 치고 싶고, 무한정 쉬면 일하고 싶고...
그래도 자신을 긴장시킬만한 일이 있는 게 행복이란 생각이다.

먼저 칠포 곤륜산(이름이 대따 어렵다)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으로 향했다.
내 제안으로...
마침 다음 메인 뉴스에서 곤륜산 패러글이아딩 기사를 읽고
'우와! 포항에 이런 곳이?'
깜짝 놀랐고 탁트인 오션 뷰가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가파른 오르막을 한 20분 정도 올라가야한다.
손수건을 차에 두고 내려 진숙이 손수건을 빌려 이마의 땀을 연신 찍어냈다.
몇구비 가파른 모롱이를 돌아 드뎌 활공장에 도착~
아하! 사람들에게 회자될만하구나 싶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패러글라이딩 장소론 전국의 최고란다. 바다로 뛰어내리는 듯한 짜릿함도 있겠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서는 파란 하늘을 수놓는 원색에만 마음 쏠렸지
해보고고 싶다는 생각은 1도 없는데 진숙인 버킷리스트 쯤 되나보다.

마침 동호인들의 패러글라이딩이 있어 사진 배경으로 멋졌다.
둘째가 나오면 꼭 한 번 더 오고 싶다.
커플들의 명소로도 유명하단다.
그러고보니 친구들끼리 온 사람들보다 커플들이 훨씬 많다.

탁트인 바다 전망이 환상적이다.  



임지훈/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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