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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순망치한 (脣亡齒寒)
이름: 진숙


등록일: 2008-08-08 13:12
조회수: 5337 / 추천수: 437


달국씨 홀론갑네요
이 덮어줄 입술 운운하시는거 보니까예
정애는 지난번에 오데 간다고 하긴 하던데
그집 마당녀 마당에 일할것만 해도 산더미인데
하도 가는데가 많아서리 전 얘기 해도 갸 스케줄 잘 모릅미더
옥이는 오데 갔는 갑지예
동현이 도시락 싸고 집안 두루 건사 하느라 수고가 많으신것 같네요

저도 서울로 해서 포천에 아들 면회 갔다가 친정에 들러 한이틀 쉬고
어제 밤에 도착 했심더
우리집도 부녀 둘만 남기고  갔다 왔는데 자잘하게 부엌일이라고는 전혀 맹탕인
남편이지만 운짐이 다니 그래도 아침에 딸애 냉동만주 몇점은
구워 먹여 보냈는거 같더라구요 우짜겠습미꺼
안하면 안되는데요 하하~

저도 이제 걱정 안할려구요 맨날 내없으면 안될거라 전전긍긍했는데
차라리 애미 없으니 저거 성씨끼리 결속력은 더 있는거 같던데요 ㅋ
일 있으면 이제부터 확 재키고 나갈 작정입니다만
잘 될런지는 모르겠심미더

정애는 언제 오는데예 ?
갔는지 좀 되었으면 곧 오겠네예
우야던동 아들하고 끼니 잘 챙겨 드시고
잘 계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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