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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2.18.(토) 햇살 경주 문학 기행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3-02-18 21:24
조회수: 48 / 추천수: 3




경주박물관 금령총 껴묻거리 유물 특별전











박물관 둘러 보고 전국 맛집 <경상도 추어탕>에서 점심 먹고 보문 들머리 카페에서



복원 중인 반월성... 일부 복원된 왕궁 해자







반월성 해자 거쳐 계림 숲에서 김일광 샘과



계림숲 내 무덤.. 전에는 보이지 않았는데...궁금하다.



계림숲에서



문화 해설사 님의 설명에 알았던 사실....
2018년 복원된 남천 월정교는 왕족들만 지날 수 있다.
반월성에서 남산이나 불국사로 이동할 때 건넜던 다리로 왕족 근위병의 근무지인
누각이 양쪽에 있는 누각다리다.



월정교 소나무 기둥은 166개, 수입목으로 3년간 바닷물에 담궈 썼단다.
수백억을 들인 10년 걸린 복원공사로 실제 길이는 60미터인데 기둥 효과로 훨씬 길어보인다.
바닥 타일이 만다라 모양이다.



보물 제201호로 지정된‘경주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慶州南山塔谷磨崖彫像群)’ 마애조상군은 일명 부처바위라고도 하는데 높이 약 9m,
둘레 약 30m의 사각형 거대한 바위에 불상·비천상·보살·승려·탑 등
만다라(蔓茶羅)적인 조각이 회화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뚜렷하게 남아있는 석탑은 황룡사지 9층 석탑의 모태란다.











옥룡암 계곡 반영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은 지금까지 발견된 신라 금관 중에 가장 작고
장식도 곡옥 없이 금으로만 만든 간소한 형태다.
금관의 크기가 작고 피장자의 키가 1m 가량으로 추정된다는 점을 보아 10세 전후
어린 왕자의 무덤으로 본다고 한다. 금관은 보물 제338호로 지정됐다.

1924년 일제가 했던 발굴조사는 시대적 한계도 있고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여러모로
부족했기 때문에 100여년이 지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발굴조사가 진행되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00일 동안 진행했고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인용

동화 모임 '햇살' 문학 기행을 다녀왔다.
경주 박물관 금령총 껴묻거리 유물 특별전이 하이라이트다.
사부 일광 샘은 글 씨앗으로 발효시켜 동화 습작을 권한다.
박형철 작가의 도움으로 <햇살> 그림책 시리즈로 향토의 전설이나 민담을 소재로
구성 중인데 상상력이 많이 필요하다.
직관이 약한 나에겐 넘사벽일 듯...
많은 작품을 읽어야하는데 수필에 매달리다보니 동화는 뒷전이다.
출판지원금 응모 끝나면 동화 습작에 매진 해야겠다.
매번 마음은 먹었으나 동화 습작한 지 삼사년이 훌쩍 지나 동화 작가라고 하기에 부끄럽다.
2014년 공저 <호미곶 돌문어> 츨간 후 동화다운 습작을 하지 못한 채 지리멸렬이다.

11명 회원 중 9명이 함께 한 보람있는 기행이었다.  
문화 해설과 운전 봉사 해주신 일광 샘의 체력에 감탄~
70을 훌쩍 넘겼지만 체력은 젊은이들 못지 않다.
꽤 많은 곳을 답습했는데 지치기는 커녕 더 둘러보자고 하셨으니...
2호차 운전 봉하 새주신 형철 작가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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