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골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2022년 10월 4일 큰딸 네 출국 날 아침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3-02-17 20:15
조회수: 55 / 추천수: 2




2022년 10월 4일 아침...5개월 간 함께 있다가 영국으로 떠나는 손주 업고
아쉬운 마음 달래다.
10월 1일 마당에서 둘째 스몰웨딩 셀카 거울 앞에서



10개월 차 애기애기한 아론이





활짝 핀 추명국 앞에서





아론이 까꿍!





돌골 할비와



왕관쑥부쟁이 속에서



5개월 만에 만난 아빠와





포항 공항으로 출발 전~



10월5일 해도동 강 작가님 스튜디오 흑백 작업 중 잠시 휴식을...



아론이 5, 6개월 되었을래나...  흑백 필름  인화


사진 폴더 뒤지다가 뒤늦게 손주 사진 몇 컷 더 올립니다.
감기 중이라는데...
엄마 왕초보 큰딸은 처음 겪는 일이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영국은 한국과 달리 의료 시스템이 너무 늦더라구요.
개인 병원이 아닌, 우리나라 보건소 시스템 정도인데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약 처방도 거의 없답니다.
어찌 보면 약 남용을 막을 수도 있는 좋은 체계지만 코 막히고 기침하는 아기를 보는
엄마 마음은 애가 타겠죠.
여기서라면 마음만 먹으면 10분 내로 진료 받을 수 있고 약 처방에 기침 쯤은 금세
완화될 텐데...

어제 영통 했는데 아론이 녀석 시무룩하니 전혀 웃질 않더군요.
아기는 순수 그 자체니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죠.

아론이 빠른 쾌유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섬집 아기/서목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2023.2.18.(토) 햇살 경주 문학 기행
▽ 다음글: 백고무신 한 켤레/<거룩한 성체> 모차르트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2008 Dolg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