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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쑥부쟁이 꽃길과 대숲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1-11-08 12:55
조회수: 66 / 추천수: 6






11월 3일 아침, 청화쑥부쟁이 꽃길/작년 유월 뜨거운 햇살 아래 뒤란의 숙부쟁이를
옮겨 심은 것이 올해 무성히 올라와 꽃길이 되었다.



올해 옮겨심은 대숲 청화쑥부쟁이



2021.11.6. 서울 동생네와 대숲 풍경





점심나절에 동구밖 솔숲에서 부엽토 8자루 해온 후 바베큐 하고 평상에서 쉼...
부엽토 자루 옮긴 수레가 선명하다



대숲 우듬지





며칠째 대숲을 배회하는 검은 수탉...옆집 김총각네 닭은 아닌 것 같은데...
어디서 왔을까 몹시 궁금하다





11월 3일 수욜...흥해남산초 신규교사 수업공개 후 컨설팅 마치고 오느 길에
흥해 서부농원에서 얻은 국화 화분...
큰 선물을 받은 듯 기뻤다. 워낙 단골이라 팔고 남은, 상품 가치가 없는 큰 국화분을
그저 가져가라고 했다.
남편은 요즘 직접 가드닝에 나서는 이변을 보이고 있다.
가드닝 컨셉은 내년 10월 둘째의 돌골 스몰 웨딩에 맞추는 듯.... ㅎㅎㅎ
그가 가드인에 관심 보이는 것은 입주 18년 차에 처음 본다.



화분을 분리하면 그는 대숲 척박한 언덕에 곡괭이로 파서 심었다.



지난 토욜 김포의 큰 여동생 내외가 왔다.
단풍객들로 차가 밀려 고생스럽게 왔지만 힐링힐링하고 간단다.
반가웠다.

경북수목원 단풍 놀이 갈 예정이었으나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다며 나가질 않았다.
일욜 나의 미사와 동생의 교회 예배 끝난 후 부엽토 8자루 하고 숯불바베큐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동생이 선물로 가져온 녹색 그릴이 앙징스러웠다. 고마웠다.

식사는 1층에서, 차는 2층 올리바 카페에서...
우리도 동생 내외 덕분에 입체적으로 티 타임을 즐겼다.



임영웅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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