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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화규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0-07-28 11:36
조회수: 43 / 추천수: 3




2020.7.27. 아침에 수확한 금화규

금화규는 황금해바라기라 불리기도 합니다.
본초강목에도 나와 있는 약초로 피를 맑게 해 주는 리놀렌산과 피부 탄력을 주는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해서 인기가 높답니다.​
금화규는 꽃부터 줄기,잎,뿌리 모두 다 사용 합니다

금화규 꽃이 아침 일찍 피었다가 12시가 지나면 시들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따야 합니다
꽃은 꽃차로 드시고 난후에 꽃잎을 얼굴 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밥지을때 넣어도 됩니다. 잎과 뿌리 줄기는 말려서 가루로 드셔도 되고
술에 담아 드셔도 됩니다.

[출처] 금화규재배 파종시기 금화규효능과 꽃차만드는방법

입주 16년만에 금화규는 처음이다.
올봄 흥해 종묘상에서 본 그것은 목화인 줄 알았다.
검색 해보니 피부 탄력에 좋다는 콜라겐이 많다는 말에 기대가 되었다.
마침 목화 포토도 있어 함께 사서 심었다.
멀대 같이 큰 키에 비가 지나면 자주 쓰러져 지주를 살펴야했다.
목화와 금화규 각각 한 이랑씩 심고 두둑을 많이 주었다.

아침에 딴 금화규 노랑색 큰 꽃잎이 부용 같다.
점심 때가 지나면 이내 꽃잎이 시들어 버린다. 그래서 아침에 꽃잎을 수확해야 하나보다.
저번에 딴 것은 간수를 제대로 못해 결국 버렸다.
이번 것은 건조기에 말려 꽃차를 꼭 만들어야겠다.
효소도 만든다니 그것도 해볼까 싶다.
한 줄기에 꽃망울이 열너덧 개가 되니 제대로 수확하면 꽤 많을 것 같다.
꽃차와 효소 두 가지 다 만들어야겠다.

아침이면 노랗고 큰 꽃잎이 뒤란을 환히 밝힌다.
효능이 많아 골드히비스커스라고도 한단다.



홍서범/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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