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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은 세계 속의 큰 세계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0-07-23 16:26
조회수: 36 / 추천수: 3




장미, 사하라 19



2019년 해바라기 2세



범의 부채/15년차



프렉탈 구조



상사화 첫꽃망울



모종낸 동부콩/송편소로 인기가 많은 콩



톰풀꽃...13년 전 동기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두어 포기 얻어온 것이 무성하게 번졌다.
올해 얘들을 캐내느라 진땀을 흘리는 중... 미안해 톱풀!





범의 부채/다른 화각으로



당아욱꽃



원추리



쑥갓꽃



백일홍



새롭게 조성 중인 뒤란 화단



쑥부쟁이



붉은 조팝



망초꽃... 달걀후라이꽃이라고...ㅎㅎ



서편 대숲 아래 원추리



비비추





무늬마삭



새롭게 단장하고 나온 큰으아리꽃



사계패랭이/끊임없이 피고진다



범의 부채와 해바라기...주황 노랑 초록이 저요! 저요! 손을 든다.
어느 얘부터 봐야 하지?



분꽃... 역시 수난을 겪다. 안뜰에 무수히 올라온 것을 전부 뒤란으로 옮겼다



비오는 돌골 풍경



늑장 출석 중인 능소화...다른 곳엔 이미 지고 없는데 이제 한두송이 피기 시작한다.
제대로 필려나 걱정이다. 꽃봉오리째 떨어지진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화각 능소화





벽걸이 '선그로빌' 며칠전에 전입한 아이


어젠 정말 분주했다.
출장, 벗과 꽃놀이, 비오는 날 돌골 풍경 담기, 정구지 찌짐 부치기, 스켓 가기...
내 주 피사체가 접사인데 그것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원하는 피사체에 맞춰 기이하게 몸을 틀어야 하고
한 장의 사진을 위해 숨도 참아야하고....
장화 신고 가랑비 속에서 촬영했다.
빗속 형산강 둔치 백일홍 꽃길 걸으며 히히덕 거리며 사진 찍으며 이미 에너지를
많이 썼는데 말이다.
보통 사람 같으면 그것만으로도 지칠 것이다.

결국 사진 담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가 원하는 정구지 찌짐은 구워놓고
정작 그와 끝까지 함께 못했다.
시간 맞춰 스켓 가야했으므로...그에게 많이 미안했다.
좀 더 배려를 깨워야겠다.
하지만 프렉탈 구조를 당겨보니 위로가 된다.
요즘은 삼각대를 쓰지 않아 더 힘이 듦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아 다행이다.
뿌듯했다.




IU (아이유)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좋아하는 노래...아이 유 목소리로 들으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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