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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빙상장에
이름: 서정애


등록일: 2023-02-01 23:33
조회수: 30 / 추천수: 1


20230201_213844.jpg (333.9 KB)

2월1일 결기있게 다시 빙상장에 섰다.
회비  인상, 시작 시간  밤 9시, 강사진 등 다 바뀌었다.
예전보다 1시간 늦게 시작이라니...하키 팀에게 밀렸단다.
마치고 나오면 10시 넘는다.
주 2회 월욜과 수욜 예정이나 월욜 윤슬 수업있는 날은 금요일 할 예정이다.

홈피 검색 해보니 2021년 7월 8일 7개월 만에 새로 시작한 스케이팅...
그 해 두어 달 탔을려나...
거의 1년 반만이다.

스케이트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여 활기 넘친다.
무려 16명, 그것도 수요일이라 참석 인원이 가장 적은 것이란다. 대단~
대부분 낯선 사람들이나 그만둘 당시 함께 했던 사람도 몇몇 보인다.
스케이트 처음 시작한 것이 2013년 안식년 했던 3월이었다.
2014년 학교로 복귀하면서 아쉬워 기존의 아침반을 나갈 수 없어 저녁반을 개설
해달라고 했을만큼 스케이트는 매력적인 운동이었다.

8명 정도 성원이 되면 개설한다고 해서 근우, 금란을 설득하고 아침반의 양순이와 배현경
차정순 후배 등과 힘을 합쳐 성원을 이루어서 어렵사리 개설했다.
중간중간 쉰 적도 꽤 많았다.
게으름으로 빼먹기도, 회식이 있으면 빠지기도 했지만 어언 10년이 되었다.

요즘 그 어느 때보다 운동에 열심이다.
새해 계획했던 주 5회, 하루 1시간 20분 정도 운동 목표를 착실히 지켜나가고 있다.
이젠 하루 줄넘기 1000 개 계획도 거뜬히 지킨다.
처음엔 700개가 목표였는데 초과다. ㅎㅎ
저녁에 스케이트까지 시작했으니 체력 단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허리관협착증으로 스케이트는 무리라고 해서 남편과 함께 못해 많이 아쉽다.
그의 스케이트는 미련없이 중고로 내놓아야겠다.

건강은 자신이 가꾸어야 한다. 운동은 가장 확실한 건강보험 1호가 아닐까.
그간의 게으름을 거울삼아 성실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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